기아 투수 김진우 4일 화촉
2004. 12. 1. 11:47

【광주=뉴시스】 기아 타이거즈 간판 투수 김진우(21)가 오는 4일 오후 1시 광주시 북구 운암동 그랑시아웨딩타워 본관 2층 크리스탈실에서 신부 이향희씨(22)와 화촉을 밝힌다. 이들은 지난해 3월 김진우의 구애로 만남을 가진 이후 사랑을 싹 틔워왔고 올 초 김진우의 무릎 수술과 재활과정에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 주며 각별한 애정을 키웠다. 이들은 7박8일 동안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시 북구 동림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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