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의 신화" 게브르셀라시에, 내년 2월 컴백
2004. 11. 16. 12:56
(런던 =연합뉴스) 아테네올림픽 부진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선수생활에 최대 위기를 맞았던 "트랙의 신화"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3.에티오피아)가 내년 2월 컴백한다.
아테네올림픽 육상 10,000m에서 5위에 그쳤던 게브르셀라시에는 16일(한국시간)부상이 예상보다 빨리 호전돼 조기 복귀가 가능해졌다며 트랙은 물론 마라톤 등 도로 레이스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선수권 4연패, 올림픽 2연패을 달성하고 세계기록을 15차례나 수립한 게브르셀라시에는 이날부터 체육관에서 가벼운 운동으로 훈련을 재개했다.
한편 아테네올림픽에서 80년 만에 처음으로 1,500m와 5,000m를 동시에 석권해트랙의 역사를 새로 쓴 히참 엘 게루즈(30.모로코)는 내년 8월 헬싱키 세계선수권을은퇴무대로 정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이슬람 성지 순례를 다녀온 뒤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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