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엽기 코믹 애니 "돌격 크로마티 고교" 방송

2004. 9. 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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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텔레비전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녀석들은 불량합니다.그러므로 절대 이 작품의 흉내는 내지 마십시오.” 매회 이 같은 자막과 함께 시작되는 엽기 코믹 학원 애니메이션이 케이블채널을 통해 소개된다.영화・오락 채널 XTM은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최신 일본 애니메이션 ‘돌격! 크로마티 고교’를 방영한다.이 애니메이션은 불량학생들만 모인 도립 크로마티 고등학교에서 가장 번듯하고 정상 학생처럼 보이는 카미야마의 기행(奇行)을 다룬 작품.일본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된 노나카 에이지의 원작을 바탕으로 사쿠라이 히로야키 감독이 제작,지난해 10월부터 TV도쿄를 통해 방영돼 큰 화제를 모았다.

학원물임에도 수업장면 하나 없지만,문제아들의 불량스럽고 과격한 행동 이면에 숨은,인간미 넘치는 유머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돌격! 크로마티 고교’ 애니는 여론은 신경 쓰지도 않은 채 다음 회도 나오나 봅니다.”라는 등의 내레이션이나,주인공의 독백을 이용해 제작자의 의도를 드러내는 특이한 설정도 볼거리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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