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배구- 한국, 오만 꺾고 2연승
2004. 9. 12. 11:25
[한겨레] [5판]한국이 10년 만에 아시아청소년남자배구 정상에 올랐다.
이경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팀은 1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대회 결승에서 세터 유광우의 안정된 토스를 바탕으로 좌우 주포 문성민, 박철우가상대 가로막기 벽을 뚫어 지난 대회 우승팀 이란을3-1(26:28/25:19/25:21/25:20)로 꺾고, 1994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은 결승에 오르기까지 중국, 일본, 이란을 연파하는 등 8전 전승으로 퍼펙트우승을 이뤘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