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맞은 쌈지사운드페스티벌
2003. 10. 1. 08:41

신예 로커들 개천절 하늘 울린다 국내 최대규모의 록축제인 쌈지사운드페스티발이 3일 오후 2시부터 8시간 동안이화여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 축제는 그동안 넬(1회)과 피아(2) 슈가도넛(3) 게토밤즈(4) 등역량있는 록밴드를 발굴해 선보였으며, 해마다 2~3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등흥행면에서도 성공을 거둬왔다. 이번에도 역시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더컴’ ‘클라우드쿠쿠랜드’ ‘훌리건’ ‘럼블피쉬’ ‘슬롭맨’ ‘언루트’등 신예의 라이브 무대가 준비됐다. 여기에 포크계의 영원한 자유인 한대수와함께, 넬과 델리스파이스, 리쌍, 러브홀릭, 슈가도넛, 피아 등 기존의 정상급밴드도 가세한다. 깜짝 초대손님으로는 최근 복귀에 성공한 댄스가수 백지영이나선다. 해외밴드로는 일본의 펑크그룹인 ‘13라운드’와 하드코어그룹‘코-가니즘 오케스트라’와 미국의 ‘위켄드 세시’가 공연을 펼친다. 입장료3천원. 강성만 기자ⓒ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