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핸드볼- 고대부고·수지고, 남녀 고등부 패권
2002. 7. 19. 05:09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고대부고와 수지고가 제30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핸드볼대회에서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고대부고는 19일 삼척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에서 최순호(10골)와 오윤석(9골)이 19골을 합작한 데 힘입어 부천공고를 35-31로 따돌렸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정지해(7골)와 위수경(6골)을 앞세운 수지고가 의정부여고를29-26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19일 전적 ▲남고부 결승 고대부고 35(14-13 21-18)31 부천공고 ▲동 여고 수지고 29(16-14 13-12)26 의정부여고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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