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SNL9' 에이핑크 "팀명 공모, '걸그룹 레전드' 앞글자 따서" 신동엽 기겁

윤혜영 기자 2017. 7. 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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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에서 그룹 에이핑크가 부레옥잠이 될 뻔했다고 밝혔다.

1일 생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이하 'SNL9')에는 에이핑크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에이핑크 이름이 참 좋은 것 같다"면서 "근데 데뷔 전에 팀 이름 공모를 받았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이름이 있었냐"고 물었고 에이핑크는 "잘 뜨라고 부레옥잠" "바다의 진주라는 뜻의 씨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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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9 에이핑크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SNL9'에서 그룹 에이핑크가 부레옥잠이 될 뻔했다고 밝혔다.

1일 생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이하 'SNL9')에는 에이핑크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에이핑크 이름이 참 좋은 것 같다"면서 "근데 데뷔 전에 팀 이름 공모를 받았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이름이 있었냐"고 물었고 에이핑크는 "잘 뜨라고 부레옥잠" "바다의 진주라는 뜻의 씨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망하지 말고 고하라는 의미를 앞 글자만 따서 망고"라고 했고 이어 "걸그룹의 레전드가 되라고"라고 해 신동엽은 화들짝 놀라며 그의 입을 막았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SNL코리아|에이핑크|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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