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올해 7명.. 역대 수능만점자 근황은?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11.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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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올해 수능 만점자 7명이 배출된 가운데, 역대 수능 만점자의 근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우선 역대 수능 역사상 최악의 불수능으로 꼽히는 2009학년도 수능에서 홀로 만점을 받은 박창희 군이다. 박창희 군은 당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수학(가)형을 40분 만에 풀고 남은 시간동안 주위 친구들에게 쉽게 설명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 박창희 군은 서울대 의예과에서 의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 2015년 초 모교 서울 환일고를 방문해 내과 계열을 전공할 계획이라 말했다고 전해졌다.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얼굴을 알린 2012학년도 수능 만점자 김승덕 군도 눈길을 끈다. 김승혁 군은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해 직접 창업대회를 기획 및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능 만점의 비결로 아이돌 그룹 I.O.I 멤버 전소미를 꼽은 이영래 군도 있다. 2017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이영래 군은 지난 1월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수험생활을 전소미를 보면서 버텼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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