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자원입대했던 SK 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해군 중위 오늘 제대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 2017. 11. 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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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오늘(30일) 제대했습니다.

최 중위는 오늘 오전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식을 마쳤습니다.

최 중위는 2014년 9월 해군사관후보생에 자원입대해 같은 해 11월 초급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최 중위는 지난 2015년 청해부대 19진에 속해 아덴만에 파병된 데 이어 작년에는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방어하는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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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오늘(30일) 제대했습니다.

최 중위는 오늘 오전 인천 중구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전역식을 마쳤습니다.

최 중위는 2014년 9월 해군사관후보생에 자원입대해 같은 해 11월 초급 장교로 임관했습니다.

보통 어린 나이에 경영수업을 받는 재벌가 자제들과는 다른 이례적인 행보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 중위는 지난 2015년 청해부대 19진에 속해 아덴만에 파병된 데 이어 작년에는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NLL)을 방어하는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최 중위가 향후 그룹 경영에 참여할지 여부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최 회장의 장녀 윤정 씨는 6월부터 SK그룹 계열사인 바이오팜에 입사했으며, 아들 인근 씨는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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