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분석가의 분석 팁] 혀 내밀어 입술 핥는다면 '거짓말'일 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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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과 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진실분석가 김현수 씨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해봐야 할 몇 가지 행동을 알려줬다.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는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긴장을 한다.
따라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입술과 그 주변을 핥아 촉촉하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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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과 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감언이설에 넘어가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도 꽤 볼 수 있다. 특히 정치인들이 오전엔 포토라인에 서서 당당하게 발언을 하다 밤엔 수인복으로 갈아입는 경우를 바라보며 허탈함을 맛보기도 한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이러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진실분석가 김현수 씨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해봐야 할 몇 가지 행동을 알려줬다.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는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긴장을 한다. 긴장은 입 안이나 입술 주변이 마르게 한다. 따라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입술과 그 주변을 핥아 촉촉하게 하려고 한다. 입술을 핥는 것과 함께 행위 전후에 무슨 말을 했는지 되새겨보면 어떤 말이 거짓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라’라는 옛말은 우리 조상님들이 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신 말씀이다.
◇공격적인 말을 한다.
어떤 말에 의심이 들어 질문을 하면 나오는 반응이다. ‘네가 뭔데 나한테 그렇게 질문하냐’, ‘당신 어디 소속이야’라는 말이 단골 멘트이다.
◇아예 무시한다
이 역시 질문을 할 때 나오는 반응으로 분명히 들어놓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때로는 묻는 사람을 거들떠보지 않고 딴짓을 하기도 한다.
◇평소와 다른 톤의 목소리·행동을 보인다
조용조용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목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어떤 상황에서 평소에 보이지 않던 행동을 보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대화 도중 갑자기 고개를 흔든다거나 상대방으로부터 등을 지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김 진실분석가는 “이런 행위들을 한다고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합리적 의심을 가질 만한 행동이기에 전후 상황과 함께 주의 깊게 살피면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일중 (nurijig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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