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동점포' 오재일, "1위 노리기보다는 매 경기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이 이틀 연속 동점 홈런을 날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7회 대타로 나와 2-5에서 동점 스리런 홈런을 날린 오재일은 이날도 2-3으로 지고 있던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김상수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일에 이어 오재원도 홈런을 날렸고, 결국 이날 경기는 두산의 4-3 승리로 끝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오재일이 이틀 연속 동점 홈런을 날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재일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팀간 16차전에 1루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7회 대타로 나와 2-5에서 동점 스리런 홈런을 날린 오재일은 이날도 2-3으로 지고 있던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김상수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일에 이어 오재원도 홈런을 날렸고, 결국 이날 경기는 두산의 4-3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뒤 오재일은 "무조건 살아나가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특정한 구종을 노리지 않고 정확도에 신경썼는데 그 부분이 좋았다"라며 "1위를 보고 가지는 않는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 후에 충분히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