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테니스 ★' 한투코바, 정든 코트 떠난다

양민희 2017. 7.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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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테니스 선수 다니엘라 한투코바(34·슬로바키아)가 정든 코트와 이별한다.

한투코바는 은퇴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테니스가 그립지 않았다. 다시 복귀해서 테니스를 계속 해보려고 생각했지만,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181cm 모델급 키와 미녀 테니스 스타로 불리며 현역 시절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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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빼어난 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테니스 선수 다니엘라 한투코바(34·슬로바키아)가 정든 코트와 이별한다.

한투코바는 은퇴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테니스가 그립지 않았다. 다시 복귀해서 테니스를 계속 해보려고 생각했지만,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181cm 모델급 키와 미녀 테니스 스타로 불리며 현역 시절 큰 인기를 누렸다.

2002년 '인디언웰즈 대회' 1위를,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슬로바키아 테니스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3년 뒤 '여자프로테니스투어 PTT 파타야 여자 오픈'을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혼합복식에는 2001년 '윔블던', 2002년 '호주오픈', 2005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녀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유지니 부샤르(23·캐나다)와 다니엘라 한투코바의 '윔블던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부샤르가 승리를 거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스푼피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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