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인기 폭주' 쿼카, 깜찍한 표정에 반할 수밖에

조재형 2017. 8. 8. 09: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quokkahub 인스타그램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은 역시 캥거루와 코알라다. 하지만 둘의 아성을 무섭게 뒤쫓는 동물이 있다. 바로 '쿼카'다.

쿼카는 캥거루과 쿼카속 동물로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로트네스트 섬에 산다. 몸길이 40~90cm, 몸무게 2.5~5kg 정도다. 가장 큰 붉은캥거루의 몸길이가 1.5m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쿼카는 깜찍한 사이즈다.

사진=quokkastuff 인스타그램

사진=quokkahub 인스타그램

사진=quokkastuff 인스타그램

사진=quokkahub 인스타그램

항상 웃는 얼굴이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린다. 호주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버킷리스트에 '쿼카와 셀카 찍기'가 포함돼있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보면 한국 여행자들의 '쿼카 셀피' 인증샷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쿼카는 호기심이 많아 사람에게 쉽게 접근하고, 카메라도 잘 응시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하지만 쿼카는 호주 멸종위기종이다. 당연히 분양 받을 수 없고, 만지기만 해도 최대 300호주 달러(약 25만 원)까지 벌금을 물 수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