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배틀트립' 효연, 15분 내 대형 버거 도전..결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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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서 효연이 15분 내에 대형 버거 먹기에 도전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의 호주 브리즈번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효연은 대표로 챌린지 버거에 도전했다.
거침없이 버거를 먹던 효연은 시간이 갈수록 먹는 속도가 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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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배틀트립'에서 효연이 15분 내에 대형 버거 먹기에 도전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의 호주 브리즈번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효연과 써니의 여행 동반자로 호주 유학생 상훈이 함께 했다. 상훈의 추천으로 세 사람은 현지인들에게 인기 만점으로 알려진 챌린지 버거 맛집으로 향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성시경은 호주 출신 샘 해밍턴에게 "저런 걸 먹어 봤느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해맑게 "한국에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맑은 날씨에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기며 버거를 기다렸다. 곧이어 이들 앞에 나타난 빅케이스 챌린지 버거는 어마어마한 양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화로 약 3만1600원에 해당하는 이 버거는 제한시간 15분 내에 다 먹으면 한화 약 4500원만 지불해도 된다는 규칙이 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효연은 대표로 챌린지 버거에 도전했다. 거침없이 버거를 먹던 효연은 시간이 갈수록 먹는 속도가 느려졌다. 지켜보던 써니는 "너의 실패도 응원한다"며 효연을 격려했고, 효연은 "약 올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결국 도전에 실패한 효연은 "이거는 이국주 언니가 와도 못 먹는다. 실패했지만 여기는 진짜 맛집이다"라며 맛을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배틀트립|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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