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13인 배우들, '神들의 만찬' 화보 공개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17. 11. 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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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3인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표지와 화보를 공개한다.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한 데 뭉쳐 화보를 선보인 '신과함께'는 12월 초 2차 화보컷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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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컷 제공)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3인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표지와 화보를 공개한다.
(사진=하이컷 제공)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배우들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는 영화에서 시도한 최초의 초대형 프로젝트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신(神)들의 만찬'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하이컷' 화보 속 배우들은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장광, 정해균, 김수안, 이정재, 김해숙까지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배우 13명이 총출동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준다.
(사진=하이컷 제공)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이들은 저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자랑한다. 공개된 단체컷은 심플한 의상과 배경이지만 13인의 배우가 내뿜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함께 공개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도경수의 단독 화보 역시 보는 이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당당한 표정과 제스처로 영화 속 삼차사의 리더 '강림'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하정우, 19년 만에 나타난 귀인 '자홍'에게서 엿볼 수 있는 찰나의 표정을 담아낸 차태현, 망자와 차사들을 호위하는 '해원맥'과는 다른 매력의 얼굴을 선보인 주지훈, 삼차사의 막내 '덕춘'의 귀여움은 물론 차사로서의 무게감도 함께 보여주고 있는 김향기, 영화 속 원일병의 표정과 하나된 '도경수'까지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한 데 뭉쳐 화보를 선보인 '신과함께'는 12월 초 2차 화보컷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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