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정장? 수영복? 난 둘 다!"..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2017. 8. 7.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이 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 봄 여름 신상품 라인에 포함된 이 수영복은 마치 정장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패션업계의 '캐주얼' 디자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톰 브라운만의 독특한 수영복은 미국 서핑 매체 더이셔너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약 4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명품 브랜드 '톰 브라운'이 독특한 디자인의 전신 수영복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톰 브라운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인디 패션 잡지 '다큐멘트 저널'에 실린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2018년 봄 여름 신상품 라인에 포함된 이 수영복은 마치 정장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영복에는 상의와 하의, 넥타이 등이 하나의 옷에 합쳐져 있고 정장을 입고 있는 사람의 3차원적 모습을 유선으로 간소화해 2차원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서퍼와 다이버 등 깊은 바닷속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이 수영복은 합성고무의 일종인 네오프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착용감도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패션업계의 '캐주얼' 디자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톰 브라운만의 독특한 수영복은 미국 서핑 매체 더이셔너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약 4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래식하고 멋있다"는 의견과 "합성한 것 같다. 어색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Wayne Lawrence Photography)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jy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