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에 불만 폭주..TV·인터넷 장애부터 콜센터 응대까지
SK브로드밴드가 사실상 연휴 시작일인 30일 접속 장애 현상으로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불성실한 전화태도로 누리꾼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30일 SK브로드밴드 IPTV인 Btv와 인터넷이 30일 오전부터 접속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힌 누리꾼 반응 등을 종합해보면,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은 2~3초간 접속이 끊어지는 현상이 짧게는 1분, 길게는 20분 단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브로드밴드 가입자들은 TV시청 등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장애 신고 대표 전화인 106번의 상담 태도도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 증언에 따르면, 연결이 어려운 것뿐 아니라 연결이 되자마자 통화가 종료되거나 전화 중간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등 콜센터의 다소 소홀한 대응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입력하는데 끊어버린다” “전화도 안 받고 끊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라며
한 누리꾼은 공식 콜센터 전화번호가 자신이 근무하는 콜센터로 넘어온다며 “전화 왜 돌려놔? 덕분에 우리 콜 센터로 콜 인입됐다”며 “나는 욕받이로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라고 적었따.
한편 한 SK브로드밴드 가입자는 “추석 연휴 첫날 오전부터 티비를 보거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어 화가 났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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