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세계 1위의 위엄..박성웅 "나나 실물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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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세계 1위' 나나가 연예인들마저 들뜨게 했다.
이 영화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사기꾼 '춘자'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초대형 사기꾼 박두칠의 오른팔 곽승건(박성웅)을 색계로 꾀어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짊어진 나나는 박성웅과 술자리를 가지며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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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모 세계 1위’ 나나가 연예인들마저 들뜨게 했다.
영화 ‘꾼’은 사기꾼을 잡는 사기꾼들의 팀 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결론은 사기꾼보다 이 사회의 정치인, 검사 등 유력자들이 더 큰 사기꾼임을 폭로하는 사회 고발성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사기꾼 ‘춘자’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사진=영화 ‘꾼’ 스틸컷]](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2/01/ned/20171201151151635rfrx.jpg)
초대형 사기꾼 박두칠의 오른팔 곽승건(박성웅)을 색계로 꾀어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임무를 짊어진 나나는 박성웅과 술자리를 가지며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연기를 선보인다.
허점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 완벽한 금융 전문가 곽승건 역시 미모의 나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나나의 매력에 무장해제된 그는 ‘바보 미소’를 지으며 어느새 여색 앞에 무력한 사내가 되고 말았다.
곽승건으로 분해 냉철한 금융가에서 순박한 사내로 급전환되는 반전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박성웅은 나나의 미모에 실제로 감탄했다고 한다.
박성웅은 “나나가 실물이 정말 예뻐서 그런 연기가 저절로 나왔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나나는 “촬영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박성웅 선배님께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최선의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영화 배우로서의 성공적 데뷔를 선배 배우 박성웅 덕으로 돌렸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15년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2년 연속 ‘세계에서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1위에 뽑힌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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