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피뱅·앞머리 펌·히피펌..2017 트렌드 헤어스타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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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복고의 인기가 뜨거운 해였다.
어깨가 강조된 의상부터 마이콜 선글라스까지 스타들도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복고 열풍에 합류했다.
깜찍한 분위기의 '처피뱅', 사랑스러운 느낌의 '앞머리 펌', 세련된 매력의 '히피펌'이 그 주인공이다.
앞머리 펌(컬리뱅)은 시스루뱅에 과장된 컬을 넣은 헤어스타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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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복고의 인기가 뜨거운 해였다. 어깨가 강조된 의상부터 마이콜 선글라스까지 스타들도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복고 열풍에 합류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뽐냈다. 깜찍한 분위기의 '처피뱅', 사랑스러운 느낌의 '앞머리 펌', 세련된 매력의 '히피펌'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핫한 인기를 누렸던 복고풍 헤어스타일 삼총사의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소개한다.
◇'깜찍한' 처피뱅

처피뱅은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를 말한다. 처피뱅은 귀여운 분위기가 나 '동안'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파격적인 스타일이지만 눈썹 바로 위까지 오는 기장으로 자르면 비교적 무난하게 연출할 수 있다.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눈썹만 보이는 기장의 처피뱅을 양갈래 머리와 함께 연출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눈썹과 이마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기장을 선택해 보자.
처피뱅은 일자로 자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숱을 치거나 층을 내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배우 정유미는 숱을 친 앞머리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층을 내고 숱을 쳐서 앞머리를 동그랗게 잘랐다. 두 사람은 머리를 묶어 독특한 앞머리를 강조했다.
◇사랑스러운 '앞머리 펌'

앞머리 펌(컬리뱅)은 시스루뱅에 과장된 컬을 넣은 헤어스타일을 말한다. 컬을 넣는 구간을 많이 넣을 수록 발랄한 분위기가 나며, 컬의 방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록 매력이 배가된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앞머리를 네 구역으로 나눠 첫 번째는 왼쪽으로 나머지는 오른쪽으로 컬을 넣었다.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는 구간을 많이 나누고 컬의 방향을 자유롭게 연출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앞머리 펌이 부담스럽다면 가수 태연처럼 앞머리를 두 구간으로 나눠 가르마 펌(쉼표머리)을 연출하거나 그룹 구구단의 미나처럼 옆머리에 컬을 넣어보자.
◇세련된 '히피펌'

히피펌은 머리를 얇은 롤로 말아 풍성한 컬을 연출하는 헤어스타일이다. 자유분방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60년대 히피족을 연상시켜 히피펌이라 부른다.
얇은 롤로 컬을 말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내 컬의 느낌을 약하게 만들면 쉽다. 굵은 롤로 말면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수 현아와 배우 이하늬는 옆머리를 활용해 히피펌에 포인트를 더했다. 현아는 옆머리에 굵은 컬을 넣었다. 이하늬는 옆머리에 과장된 컬을 넣어 복고 분위기를 배가했다.
특히 이하늬는 어깨가 강조된 원피스와 히피펌을 매치해 레트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타일M 김지현 기자 kimjh934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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