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농담, "루카쿠의 부진? 축구화 스폰서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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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의 골 가뭄이 계속되고 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내 생각에 루카쿠는 새로운 축구화 계약이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큰 계약이 필요하다. 그는 현재 축구화 스폰서가 없는 상태고, 블랙아웃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한다. 분명 축구화 스폰서는 필요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면 루카쿠는 다시 골을 넣을 것이다. 그는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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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로멜루 루카쿠의 골 가뭄이 계속되고 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가벼운 농담을 던지면서 루카쿠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왓포드 원정에서 영의 환상적인 두 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3연승을 질주했고, 리그 2위를 수성했다.
영을 위한, 영에 의한 날이었다.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영은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특히 두 번째 골이 환상적이었다. 전반 25분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영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고, 이것이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과적으로 맨유의 승리였다. 맨유는 영의 2골에 이어 마르시알, 린가드가 득점포를 터뜨리며 4-2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루카쿠도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그러나 몇 차례 찬스를 놓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영국 현지에서는 루카쿠의 부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 경기 후 자연스레 많은 질문이 나왔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고, "루카쿠는 팀을 위해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나는 선수가 쉬운 찬스를 놓치더라도 절대 비난하지 않는다. 그는 압박을 받지 않고 있고, 루카쿠는 프로다"며 루카쿠를 감쌌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의 부진이 축구화 스폰서가 없어서라며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무리뉴 감독은 "내 생각에 루카쿠는 새로운 축구화 계약이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큰 계약이 필요하다. 그는 현재 축구화 스폰서가 없는 상태고, 블랙아웃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한다. 분명 축구화 스폰서는 필요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다면 루카쿠는 다시 골을 넣을 것이다. 그는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무리뉴 감독의 말대로 루카쿠는 현재 축구화 스폰서가 없는 상황이다.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와 계약이 만료된 후 잠시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맨유의 메인 스폰서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루카쿠는 현재 새로운 축구화 스폰서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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