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주영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사장

성세희 2017. 11.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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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현대중공업(009540)그룹은 2017년도 정기 임원인사에서 주영걸(사진) 현대일렉트릭(267260)앤에너지시스템 부사장이 같은 회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주 사장은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에서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전문가다. 1957년생인 주 사장은 부산대 전기과를 졸업하고 1983년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에 입사했다.

그후 이 부서 회전기생산부장 등을 거친 주 사장은 2006년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 회전기 담당임원(이사대우)으로 승진했다. 주 사장은 2014년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이듬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4월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분사한 현대일렉트릭 초대 부사장이 된 주 사장은 이날 사장직에 올랐다.

성세희 (luci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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