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C·E타입 202가구는 부분임대형 선택 가능
일반분양 97% 남향, 첨단 단지
삼성물산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17가구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삼성물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인 'Hi-래미안'이 도입된다. 사물인터넷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시스템으로 입주민들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 거실 조명, 타이머, 경비실 연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입주자 얼굴을 확인해 현관 출입을 통제하는 안면 인식 출입 시스템과 세대 내 100% LED 조명, 지역난방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일반분양 가구의 약 97%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고, 특화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대학가와 업무지구가 인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재울뉴타운 최초로 부분임대형 평면을 제공한다. 전용 84㎡ C·E타입 일반분양 202가구에 적용되며 계약자는 부분임대형 평면 선택(유상 옵션)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갈매연 어린이공원과 연계한 조경시설로 쾌적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만들고, 어린이공원과 연결된 단지 산책로를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약 1300㎡ 규모의 대규모 중앙광장도 들어선다.
도서관, 독서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어린이집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분양가도 3.3㎡당 1746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볼 때 합리적인 편이다.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지난 9월 20일부터 시행된 청약 1순위 요건 강화가 적용,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고 서울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청약 1순위(당해 지역) 자격이 된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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