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김민석-최아라, 신선한 케미 볼수록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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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 최아라가 신선한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김상호)의 서장훈(김민석 분), 조은(최아라 분) 커플의 인기가 뜨겁다.
서장훈과 조은은 키 작은 남자와 키 큰 여자의 대비를 통해 티격태격 신선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장훈, 조은 커플이 재밌는 이유는 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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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오수미 기자]
배우 김민석, 최아라가 신선한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김상호)의 서장훈(김민석 분), 조은(최아라 분) 커플의 인기가 뜨겁다. 서장훈과 조은은 키 작은 남자와 키 큰 여자의 대비를 통해 티격태격 신선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강렬했다. 서장훈이 샤워 직후 나체 상태였기 때문. 그 시각 벨에포크에 들어왔던 조은은 알몸의 서장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벨에포크 집주인 할머니의 손자인 서장훈이 1층에 가려다 실수로 2층으로 올라가 샤워를 하는 바람에 벌어진 소동이었다. 이를 본 조은은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첫 장면 이후 조은은 서장훈만 보면 도망다녔고 당시 두 사람은 서먹서먹 어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서장훈, 조은 커플이 재밌는 이유는 키 때문이다. 보통 커플들과 달리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의 조합은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다른 남자들보다 키가 작은 캐릭터의 서장훈은 179cm 장신인 조은에게 더 툭툭거리고 조은 역시 "쬐끄맣다(조그맣다)"고 서장훈을 놀린다. 티격태격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레기까지 한다.
막상 서장훈은 조은이 힘들 때 늘 옆에 있어주는 믿음직한 남자다. 조은은 오랜 친구인 안예지(신세휘 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끼고 고민하고 있었다. 안예지는 하우스 메이트들에게까지 질투를 느낄 정도로 유달리 조은에게 집착이 심했기 때문. 서장훈은 조은, 안예지와 함께한 자리에서 연인인 척 조은을 대했다. 서장훈은 "넌 그냥 나한테 다 읽힌다"며 조은의 마음을 먼저 알아차리는 어른스러운 인물이다.
아직 극중에서 모두 밝혀지진 않았지만 조은은 상처가 있는 캐릭터다. 조은은 현재 갈라선 부모님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랑 살고 있는 아버지는 조은에게 찾아와 이혼을 설득해 달라고 하고 어머니는 "바람 핀 사람들이 그 정도는 불편해야지"라며 법적 이혼을 해주지 않으려 하는 상황이다. 조은은 어머니를 만나고 온 날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서장훈에게만 살짝 드러냈다. 조은은 "예전에는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는게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줄 알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녀 배우들의 연기 케미도 재미를 더하는 포인트다. 앞서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 '피고인'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김민석은 '청춘시대2'에서도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아라는 이번 '청춘시대2'를 통해 연기에 첫 도전했다. 우려 섞인 시선도 많았지만 최아라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우려를 기대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두 사람은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알콩달콩 로맨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조은은 서장훈이 다른 하우스 메이트들과 다정하게 얘기하면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장훈 역시 조은에게 더 특별하게 대하고 있기 때문. 앞으로 펼쳐질 서장훈, 조은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 스토리가 기대된다.
(사진=JTBC '청춘시대2' 캡처/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제공)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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