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③] 손호준 "결혼하게 된다면? 100% 나영석·신원호PD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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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배우 손호준이 tvN ‘삼시세끼’ 나영석PD에 대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손호준은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종영 인터뷰에서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출연을 하겠다, 안 하겠다를 결정하는 건 내 권한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는 ‘응답하라 1994’ 신원호 PD님과 ‘삼시세끼’ 나영석PD님 덕이 컸다”며 “그 분들이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출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결혼과 관련해서도 손호준은 “내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그것도 나영석, 신원호 PD님 덕분”이라며 좋은 작품을 함께 했고, 내가 이름을 알릴 수 있지 않았나“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제가 결혼을 하게 돼 ‘신혼일기’ 제안이 들어온다면 무조건 출연할 겁니다. 나영석PD님이 불러주시는데 제 사생활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웃음) 저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시청자들에게 죄송했어요. 저는 제작진, 차승원, 유해진 선배님들 덕분에 너무 즐겁게 힐링하는데 정작 시청자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하지 못했거든요. 묻어가서 항상 죄송했어요.”
그러면서도 “예능 출연과 연기 활동은 별개”라며 “예능에서 오롯이 손호준 자체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배우로서는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다”고 연기 열정을 놓치지 않았다.
“예능만 보시고 저를 착하다고들 하세요. 그런데 생각하시는 것만큼 그렇게 착하진 않습니다. 그냥 일반적이에요. (웃음) 다만 제가 후배들, 동생들에게 받았던 감동을 선배님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죠.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예능에서 보인 모습이 연기할 때 방해된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별개의 분야거든요. 저는 악역은 물론 무슨 역할이든 잘 소화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손호준은 종영된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생활에 찌들어 가정을 잊고 지낸 가장 최반도 역을 맡아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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