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태은부터 최연수까지, KBS 아나운서들의 입담 잔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아나운서 8인이 입담을 과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 토크쇼 베테랑'에서는 김태은, 심인보, 이의선, 진유현, 고새롬, 이해수, 김한별, 최연수 등 아나운서 8인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의 시조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인구 아나운서는 김태은 아나운서에 대해 "정말 재밌으신 분이다"라고 했다. 김태은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김태은 아나운서는 "제 별명이 '개나운서'다. 개그우먼보다 더 웃긴 아나운서라고 사람들이 말한다"고 했다.
이어 심인보 아나운서는 "제가 2005년에 입사하자마자 '아침마당'에 출연해 소개를 드리고 인사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면서 '아침마당'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심인보 아나운서는 "그때 함께 인사드렸던 제 동기 박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의선 아나운서는 "저도 제 동기 정은숙 아나운서와 연애를 하고 결혼했다. 당시 최동석-박지윤 부부가 함께 사내 연애를 하고 있어서, 저희는 몰래 연애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의선 아나운서는 아내 정은숙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에 대해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걱정이 된다고 하셧지만, 오히려 저는 편했다. (아내가) 무슨 말을 할 지 아니까 편하더라"고 했다.
'오유경의 전 남편?!'이라며 '아침마당'의 MC 오유경 아나운서와의 인연을 밝힌 진유현 아나운서다. 진유현 아나운서는 "작년에 오유경 아나운서와 함께 대구에서 '아침마당 대구'를 함께 진행을 했었다. 그러니 내가 전 남편 맞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오유경 아나운서는 "여보! 반가워"라며 진유현 아나운서에게 정답게 인사를 건넸다. 이를 본 윤인구 아나운서는 "확실히 젊은 것과 함께 하니 좀 낫나 보다"라고 진유현 아나운서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고새롬 아나운서는 "제가 7월 말에 결혼을 했다. 주말부부여서 주말마다 어떻게든 남편과 만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해수 아나운서는 KBS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이해수 아나운서는 과거 '도전 골든벨'의 전신인 '접속! 신세대'에 출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한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연습 동영상과 사연을 아나운서 100인에게 메일을 보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한별 아나운서는 "제가 종종 KBS 아나운서실에 전화해서 표준어 등을 물어봤었는데, 그때 오유경 아나운서가 한 번 전화를 받아준 적이 있다"고 했다.
최연수 아나운서는 '충남의 송혜교'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 아나운서는 "어르신들이 지어주신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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