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피겨 주니어 2위 박성훈, 국내 부진 극복할까

강대호 2017. 7.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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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 오픈 트로피 주니어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박성훈(15·한별중학교)이 국제무대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박성훈은 2015-16시즌 아시아 오픈과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를 제패하며 2승으로 노비스(13세 미만) 경력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성훈은 ISU 주니어그랑프리 첫 경험이었던 2016-17 에스토니아대회에서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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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6 아시아 오픈 트로피 주니어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박성훈(15·한별중학교)이 국제무대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목동실내빙상장에서는 28~30일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7-18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아시아 트로피’는 아시아빙상연맹(ASU) 선수권 개념이다. 박성훈은 2015-16시즌 아시아 오픈과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를 제패하며 2승으로 노비스(13세 미만) 경력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16 ‘아시아 트로피’ 은메달리스트 박성훈은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주니어 남자 싱글 스타팅 오더 1번이다. 대회 하루 전 연습 모습. ©박성훈 공식 팬 페이지(희유희HeeYuHee)

직전 2시즌 박성훈은 국제대회 금2·은1을 획득했다. 그러나 한국피겨스케이팅선수권에서는 2014년 주니어 준우승 후 시니어 8위-7위-7위로 3시즌 연속 입상에 실패했다.

박성훈은 ISU 주니어그랑프리 첫 경험이었던 2016-17 에스토니아대회에서 15위에 머물렀다. 세계무대 경험을 더 많이 쌓으려면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호성적이 필요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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