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클래식] 필라테스-웨이트트레이닝으로 잡아낸 '밸런스퀸' 김효정의 S라인

조형규 2017. 8.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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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종목에서 체급을 나누는 기준 중 하나는 체중이 아닌 신장이다.

지금도 비키니 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밸런스 퀸' 김효정은 웨이트트레이닝만큼이나 필라테스의 매력을 설파하는 필라테스 전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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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피트니스 종목에서 체급을 나누는 기준 중 하나는 체중이 아닌 신장이다. 하지만 큰 신장도 밸런스가 잡혀있지 않다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반대로 체구가 크지 않더라도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야 피트니스 종목이 가진 인체의 미적 기준에 부합한다. 바로 ‘나바코리아(NABBA KOREA)’ 3연패에 빛나는 최고의 비키니 선수이자 ‘밸런스 퀸’으로 불리는 김효정의 이야기다.

김효정은 신장이 크지 않은 비키니 피트니스 선수다. 심지어 체중도 적게 나갔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채 40kg이 되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체형이었다.

“원래는 회사를 다니면서 23살 때 필라테스를 먼저 시작했어요. 하지만 처음 운동을 배울 때 선생님으로부터 잘못된 자세를 배워서 허리가 완전히 망가졌었거든요. 그 때 ‘다시는 이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 자격증을 따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그렇게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겸하니 무엇보다도 자세와 균형에 좋더라고요. 웨이트트레이닝이 주로 큰 근육들을 타깃으로 공략하는데, 그러다보면 자세가 치우쳐지기도 해요. 하지만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자세와 밸런스가 잘 맞춰지고, 코어근육을 비롯해 작은 근육과 큰 근육이 조화를 이루며 예쁘게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한 운동의 효과 때문일까. 디자이너로 근무하던 직장인 김효정은 운동을 시작하고 선수생활을 이어가면서 강인한 근육과 매력적인 라인의 균형 잡힌 몸을 얻었다. 그렇게 2015년 첫 출전한 ‘나바코리아’에서 당당히 체급 1위를 기록했고, 이어 2016년과 2017년 대회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어느덧 대한민국 대표 비키니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도 비키니 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밸런스 퀸’ 김효정은 웨이트트레이닝만큼이나 필라테스의 매력을 설파하는 필라테스 전도사다. 그녀는 필라테스 덕분에 오히려 자신의 작은 체구가 지금은 강점이 됐다고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작은 체구가 단점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물론 무대 위에 설 때는 다소 부족한 점도 있겠죠. 하지만 골격이 크지 않다 보니 일상복을 입으면 여성스러움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어요. 반대로 무대 위에 올라가면 근육도 충분히 강조할 수 있고요. 일종의 양면성이랄까요?(웃음)”

‘비키니 여신’ 김효정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비키니 그랑프리 종목에 출전해 환상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자신의 매력적인 S라인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 김효정 선수 인스타그램
조형규 기자(press@monstergro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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