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기억이 모락모락, 추억이 뭉게뭉게.."우리는 키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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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추억 있으신 분들 데려가세요."
이들 형제는 "어린 시절 같은 완구를 갖고 놀았던 저희 또래의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 제작자가 돼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영화를 만들고 합니다. 그런 게 너무 재밌어요. 이 로봇을 똑같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추억에 젖는 거죠." 이들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놀잇감, 수집품이 아닌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삶의 일부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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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장난감은 어린시절의 추억이자 삶의 일부이다


트랜스포머 마니아인 김영기(35)·현기(32) 형제는 5세 때 선물로 받은 트랜스포머와 30년 가까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했다. 이들 형제는 "어린 시절 같은 완구를 갖고 놀았던 저희 또래의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 제작자가 돼 그 시절을 추억하면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영화를 만들고 합니다. 그런 게 너무 재밌어요. 이 로봇을 똑같이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추억에 젖는 거죠." 이들에게 장난감은 단순한 놀잇감, 수집품이 아닌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삶의 일부다.
제는 집에 박스째 모아놓은 장난감만 수백 종류가 넘고, 다시 리뉴얼돼 나오면 또 수집한다. 단순히 수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와 세계관까지 통달하고 있다. 트랜스포머에 대해서만큼은 최고 전문가라 자부한다. "2007년 영화에 전 세계가 열광했을 때 한 쇼핑몰에서 피겨와 함께 영화 티켓을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쪽에서 쇼호스트 옆에서 제품 설명을 해줄 수 있느냐고 연락이 온 거예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죠."



[글·사진 =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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