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칸' 김동하 "탑 라인이 진다면 그건 정글러 잘못"

2017. 10. 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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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김동하는 "탑 라인이 지면 정글 탓이다"라며 롤드컵 인터뷰에서 여유를 보였다.

롱주 게이밍이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주 4일차 4경기에 출전해 프나틱을 상대로 퍼펙트 게임으로 승리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칸' 김동하가 경기 후 승리팀 인터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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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김동하는 "탑 라인이 지면 정글 탓이다"라며 롤드컵 인터뷰에서 여유를 보였다.

롱주 게이밍이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17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주 4일차 4경기에 출전해 프나틱을 상대로 퍼펙트 게임으로 승리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칸' 김동하가 경기 후 승리팀 인터뷰에 임했다.

김동하는 "'기인' 김기인이 승격강등전에서 나서스를 사용하는 것을 봤다. 연습에 써보니 좋다는 알게 됐다. 팀원들의 희생을 요구하지만, 그 희생을 담보로 성장하면 사이드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며 나서스 픽의 배경을 설명했다. 

롱주는 그룹 스테이지 1주차를 3승 0패로 B조 1위로 마감했다. 김동하는 현재까지의 경기력을 평해달라는 질문에 "10점 만점에 7점 정도라고 생각한다. 경기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 경기 진행할수록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하는 팬들과 유저들에게 "전세계 탑 라이너들이 한 가지만 명심하셨으면 좋겠다. 탑 라인이 진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진 것이 아니라, 정글러가 잘못한 것이다"라고 장내의 웃음을 유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이미지 출처=OGN 방송 캡쳐

이한빛 인턴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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