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불화설' 다비드 루이스 영입 위해 40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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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을 노리는 아스널이 알찬 겨울 이적시장 영입 계획을 세웠다.
그중 불화설로 곤욕을 겪고 있는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30) 영입도 포함돼있다.
따라서 오는 1월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수비수 루이스를 3000만 파운드(한화 약 436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다.
첼시와 루이스를 둘러싼 상황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아스널의 이적설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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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반등을 노리는 아스널이 알찬 겨울 이적시장 영입 계획을 세웠다. 그중 불화설로 곤욕을 겪고 있는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30) 영입도 포함돼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의 벵거 감독은 현재 수비진에 크게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오는 1월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수비수 루이스를 3000만 파운드(한화 약 436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로마와 경기에서 0-3으로 완파했을 당시 루이스는 노골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전술적 불만을 표시했다. 이 사건을 빌미로 완전히 눈 밖으로 벗어난 루이스는 다비데 자파코스타(25)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1)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한때 첼시의 핵심 수비자원이었던 루이스가 벤치로 밀려나자 많은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물론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도 루이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중 아스널의 관심이 가장 뜨겁다. 현재 리그에서 20실점으로 적지 않은 골을 허용하고 있다. 더군다나 주전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5)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내년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어서 수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근 콘테는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루이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나는 잘 모른다. 확실한 건 크리스텐센이 첼시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답했다. 첼시와 루이스를 둘러싼 상황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아스널의 이적설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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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다비드 루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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