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판교의 등대·구로의 등대.. "우리는 퇴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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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로사와 과로 자살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IT업계의 크런치 모드가 조명됐다.
이어 "과로자살이라는 것과 '비례해서 같이 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크런치 모드'의 반복과 '인간 무제한요금제'라고 비유되는 장시간 근로환경, 그릇된 경영진의 이윤추구의 극대화로 인해 IT업계에는 '판교의 등대'와 '구로의 등대'라는 은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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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과로사와 과로 자살에 대해 파헤쳤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83회는 '인간 무한요금제의 진실 - 과로자살의 시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임·IT업계의 크런치 모드가 조명됐다. 크런치 모드는 서비스 게임 런칭 전의 강행군을 뜻하는 말이다.
권상집 동국대학교 교수는 "성과를 낼 때까지 집에 가지 않는다. 성과를 낼 때까지 우리는 퇴근하지 않는다"라며 "군대로 치면 특수훈련 받듯 강행군을 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종한 가톨릭대학교 작업환경의학과 교수는 "60시간 이상 장시간 근로는 자살 생각을 30% 이상 증가시킨다"며 "특히 야간근무 같은 경우에는 45% 정도의 자살 생각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과로자살이라는 것과 '비례해서 같이 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크런치 모드'의 반복과 '인간 무제한요금제'라고 비유되는 장시간 근로환경, 그릇된 경영진의 이윤추구의 극대화로 인해 IT업계에는 '판교의 등대'와 '구로의 등대'라는 은어가 있다. 불이 꺼지지 않는 판교와 구로의 빌딩을 비유해 '등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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