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불타는 청춘' 성게 습격사건, 김광규 임재욱이 맞은 위기

이기은 기자 2017. 9. 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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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위기는 언제나 여행객들을 불시에 급습하기 마련이다.

'불타는 청춘'의 김광규, 임재욱이 성게 습격 사태에 혼비백산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김완선 최성국 김광규 정유석 박재홍 임성은 포지션 임재욱의 보라카이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김광규와 임재욱이 바닷물 아래 있던 성게를 밟았고, 성게 가시가 이들의 발을 깊숙이 파고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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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행에서 위기는 언제나 여행객들을 불시에 급습하기 마련이다. ‘불타는 청춘’의 김광규, 임재욱이 성게 습격 사태에 혼비백산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김완선 최성국 김광규 정유석 박재홍 임성은 포지션 임재욱의 보라카이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재욱과 김광규는 함께 필리핀의 맑은 바닷가에 들어가 신나게 수영을 즐겼다. 하지만 이도 잠시, 김광규는 고통스러운 듯 물속에서 비명을 질렀다. 임재욱 역시 외마디 비명을 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뭐에 찔렸어”라고 소리를 질렀다. 김광규와 임재욱이 바닷물 아래 있던 성게를 밟았고, 성게 가시가 이들의 발을 깊숙이 파고든 것이었다.

김국진은 황급히 이들 근처로 달려가 가시를 제거해보려 했다. 하지만 깊이 박힌 여러 개의 가시들을 의료진 아닌 사람들이 빼기엔 무리였다.

모든 멤버들은 걱정하며 이들의 발에 박힌 가시들을 확인했다. 이들은 “병원 가서 소독하고 빼는 게 제일 빠르다”라며 상황을 판단했다.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임성은 역시 몹시 속상해 하며 “보라카이 오자마자 그러니까.. 속상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외국 여행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현지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언제든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김광규와 임재욱 역시 뜻하지 않은 상처를 입었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누구보다 이들을 걱정해주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이 같은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여행과 삶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사고를 상기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광규|불타는 청춘|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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