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MF 정석' 마케렐레가 말하는 카세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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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설이 된 클로드 마켈렐레(44)가 허심탄회하게 답했다.
카세미루(25, 레알 마드리드)와의 비교에도 거침이 없었다.
마케렐레는 카세미루와의 만남부터 떠올렸다.
본인과의 비교에 관한 질문에는 "카세미루는 과거의 나를 떠올리게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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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설이 된 클로드 마켈렐레(44)가 허심탄회하게 답했다. 카세미루(25, 레알 마드리드)와의 비교에도 거침이 없었다.
최근 영국 런던 내 한 행사장에 참석한 마케렐레는 막간 인터뷰에 응했다. 스페인 '마르카'가 전한 바에 따르면 동 포지션을 소화 중인 카세미루에 대한 언급도 피할 수 없었다.
마케렐레는 카세미루와의 만남부터 떠올렸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전 카세미루와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카세미루는 자신이 소화하는 포지션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있더라"던 그는 "그러한 이해도가 플레이 질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본인과의 비교에 관한 질문에는 "카세미루는 과거의 나를 떠올리게 한다"고 답했다. "누군가는 내가 단지 뛴 것으로만 아는데, 어디에 서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도 기술적으로 알아야 했다"면서 "카세미루 또한 매우 영리하고 제 자리를 잘 잡는다. 여기에 골까지 많이 넣는다. 난 그만큼은 못했다"라며 웃었다.
마케렐레는 유럽 굴지 클럽을 경험했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 등 쟁쟁한 팀의 중원을 점령했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다. 1996 애틀란타 올림픽에 이어 2002 한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도 참가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옷을 입었다. 지난 2011년 PSG 코치로 첫발을 뗐으며, 이후에는 SC 바스티아 감독직을 지냈다. AS 모나코에서 기술고문 역에 이어 지난 1월부터 폴 클레멘트 스완지 시티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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