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발 스타일링, 이유리·신세경처럼 S펌으로 러블리 지수 UP

염보라 2017. 8.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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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핫한 헤어스타일 중 하나를 뽑으라면 단연 여자 단발펌일 것이다.

특히 모발 끝에 볼륨감을 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단발 S펌은 이유리 신세경 박보영 고소영 등 인기 여배우들이 대거 연출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고소영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는 "C컬, S컬을 이용해 트랜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이 특징으로 단발S컬 펌은 사랑스럽고 풍성한 컬로 볼륨감이 살아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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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유리, 신세경, 박보영, 고소영(사진= KBS2 화면캡처, 나무엑터스, 뉴스1, 이데일리 DB)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최근 가장 핫한 헤어스타일 중 하나를 뽑으라면 단연 여자 단발펌일 것이다.

특히 모발 끝에 볼륨감을 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단발 S펌은 이유리 신세경 박보영 고소영 등 인기 여배우들이 대거 연출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단발 S펌도 컬러와 기장 등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복구펌, 크리닉 전문 리안헤어 노원역점 김서정 실장은 "신세경 단발펌은 미디엄 단발 헤어스타일에 약간의 층을 줘 전체적으로 볼륨매직을 해 준 뒤 헤어라인 부분만 S컬로 연출해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또 고소영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는 "C컬, S컬을 이용해 트랜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이 특징으로 단발S컬 펌은 사랑스럽고 풍성한 컬로 볼륨감이 살아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화곡동 미용실 VOG(보그)헤어 화곡역점 김근배 원장은 "단발펌은 어떤 얼굴형에서든 턱선과 입술선에서의 마지막 옆머리 라인을 무겁거나 가볍게 또는 길거나 짧게 표현해 얼굴형을 커버해주면 트랜디한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일례로 이유리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원한다면 원랭스 단발 커트의 기본 질감 위에 약간의 층과 웨이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볼륨감 있는 커트를 더해준 뒤 디지털펌을 입히면 된다는 설명이다.

상현동 미용실 리안헤어 용인상현점 최현열 원장은 "턱선을 갸름하게 보이고 싶고 통통한 얼굴형을 보완하고 싶다면 시스루 뱅을 연출하되 옆머리에 살짝 층을 내주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이어 "숏단발은 얼굴형이 작고 갸름한 경우, 중단발은 얼굴형이 긴 경우, 층단발은 얼굴형이 통통한 경우에 추천한다"며 "S컬 펌에 뱅이 있다면 러블리한 느낌이, 없다면 단아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개개인의 얼굴형과 모량, 모질에 따른 펌 선택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단발 S컬 펌은 헤어 트리트먼트로 일주일에 2회 정도 관리하고 시술 후 한 달 뒤 모발 끝부분을 다듬어 웨이브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타일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손질이 쉬워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S컬 펌으로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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