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통곡의 벽이여'..kt, LCK PO 2차전 SKT에 석패
김민규 2017. 8. 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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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에게 SK텔레콤 T1의 벽은 높고도 높았다.
kt는 1·2세트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따냈지만 3·4·5세트를 내리 패하며 SK텔레콤에 무릎을 꿇었다.
1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LCK 서머 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야말로 '막상막하', '용호상박'의 승부였다.
1·2세트는 kt가, 3·4세트는 SK텔레콤이 가져가며 2-2 박빙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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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kt 롤스터에게 SK텔레콤 T1의 벽은 높고도 높았다. kt는 1·2세트 비교적 손쉽게 승리를 따냈지만 3·4·5세트를 내리 패하며 SK텔레콤에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통신사 대전’으로 불리는 맞수 대결에서 SK텔레콤이 일명 ‘도장깨기’에 성공하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LCK 서머 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야말로 ‘막상막하’, ‘용호상박’의 승부였다. 1·2세트는 kt가, 3·4세트는 SK텔레콤이 가져가며 2-2 박빙을 이뤘다.
결승진출과 롤드컵 직행 티켓이 걸린 대망의 5세트. e스포프 팬들은 숨을 죽인 채 마지막 결전을 지켜봤다.
1·2세트의 패배가 전화위복이 됐을까. SK텔레콤은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kt의 정글에 침투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SK텔레콤 ‘운타라’ 박의진의 트런들과 ‘블랭크’ 강선구의 자르반4세는 kt ‘스코어’ 고동빈의 자크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계속 압박했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순식간에 주도권을 가져갔다. SK텔레콤은 드래곤과 kt의 1차 포탑을 모두 파괴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특히 kt가 바텀에 묶여있는 사이 SK텔레콤은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탑 라인을 돌파하며 대지의 드래곤까지 처치했다.
19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과 kt와의 LCK 서머 플레이오프 2차전은 그야말로 ‘막상막하’, ‘용호상박’의 승부였다. 1·2세트는 kt가, 3·4세트는 SK텔레콤이 가져가며 2-2 박빙을 이뤘다.
결승진출과 롤드컵 직행 티켓이 걸린 대망의 5세트. e스포프 팬들은 숨을 죽인 채 마지막 결전을 지켜봤다.
1·2세트의 패배가 전화위복이 됐을까. SK텔레콤은 경기 초반 적극적으로 kt의 정글에 침투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SK텔레콤 ‘운타라’ 박의진의 트런들과 ‘블랭크’ 강선구의 자르반4세는 kt ‘스코어’ 고동빈의 자크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계속 압박했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순식간에 주도권을 가져갔다. SK텔레콤은 드래곤과 kt의 1차 포탑을 모두 파괴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특히 kt가 바텀에 묶여있는 사이 SK텔레콤은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탑 라인을 돌파하며 대지의 드래곤까지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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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패색이 짙던 kt가 바론을 사냥하며 끝까지 저항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이 두 번째 바론을 사냥하며 kt의 저항의지를 꺾었고, SK텔레콤 기세에 kt는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kt에 SK텔레콤은 말 그대로 ‘통곡의 벽’이었다. 올해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SK텔레콤에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설욕전에 실패한 셈이다.
반면 SK텔레콤은 ‘도장깨기’에 성공, 결승전에 진출하며 롱주 게이밍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SK텔레콤과 롱주 게이밍의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5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LCK 서머 우승을 놓고 대격전을 펼친다.
kmg@sportsseoul.com
kt에 SK텔레콤은 말 그대로 ‘통곡의 벽’이었다. 올해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SK텔레콤에 승리하지 못했다. 결국 설욕전에 실패한 셈이다.
반면 SK텔레콤은 ‘도장깨기’에 성공, 결승전에 진출하며 롱주 게이밍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SK텔레콤과 롱주 게이밍의 결승전은 오는 26일 오후5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LCK 서머 우승을 놓고 대격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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