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여름 이적 시장 '조기 마감 결정'..18/19시즌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 종료 시점이 바뀐다.
다음 시즌부터 여름 이적 시장이 시즌 시작 전에 종료된다.
영국 언론 'BBC'는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들이 다음 여름 이적 시장을 시즌 종료 전에 닫기로 합의했다. EPL 구단들은 투표를 통해 관련 사항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EPL 구단들의 투표 결과, 이적 시장 조기 마감이 통과됐고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 종료 시점이 바뀐다. 다음 시즌부터 여름 이적 시장이 시즌 시작 전에 종료된다.
영국 언론 'BBC'는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들이 다음 여름 이적 시장을 시즌 종료 전에 닫기로 합의했다. EPL 구단들은 투표를 통해 관련 사항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라고 보도했다.
EPL 20개 구단은 이적 시장 조기 마감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조기 마감에 찬성하는 측에선 변화가 이루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리버풀이 단호한 태도로 필리페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EPL이 유럽의 다른 리그와 별도로 분리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에 있던 구단도 확신을 갖게 됐다.
알렉산더 체페린 UEFA 회장도 동의했다. 체페린 회장은 “여름 이적 시장 단축을 둘러싸고 유럽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고, UEFA도 관련 논의를 검토하고 있다. 내 의견으로는 선수들이 시즌이 개막할 때는 어떤 팀에서 뛰다가 이적 시장이 마감된 후에는 다른 팀에서 뛰게 되는 상황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적 시장이 너무 길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적 시장 단축을 지지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결국 EPL 구단들의 투표 결과, 이적 시장 조기 마감이 통과됐고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히딩크 감독님 데려와주세요".. 청와대에 청원글 올린 네티즌들
- [대표팀 귀국] 김호곤 기술위원장, "히딩크 만날 의사 없다" 불쾌감 표시
- 호날두가 일주일 급여로 뽑은 NEW 애마
- [라리가 시선집중] 거액 벌어온 지단, 레알이 택한 최고 투자 상품
- [오피셜] 러시아행 신태용호, 내달 10일 튀니지와 친선전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