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최강 배달꾼' 고경표, 폭행 누명 스스로 덮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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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에서 고경표가 폭행 누명을 덮어쓰고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밤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6회에서 최강수(고경표)가 돌아온 오진규(김선호)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최강수의 친구 중 한 명이 오진규를 찾아가 기습 폭행을 시도했다.
운명의 장난으로 최강수는 오진규 폭행 혐의를 받게 됐고, 경찰과 오진규가 최강수의 가게에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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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최강 배달꾼'에서 고경표가 폭행 누명을 덮어쓰고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밤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6회에서 최강수(고경표)가 돌아온 오진규(김선호)에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수는 오진규의 상도덕 없는 영업 방식에 혀를 내둘렀다. 바로 오진규가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 한양설렁탕의 바로 옆에 또 다른 설렁탕집의 점장으로 취임한 것. 오진규 측은 자본력을 앞세워 저렴한 가격에 설령탕을 판매했고, 한양설렁탕은 곧바로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
이에 최강수는 한양설렁탕 주인할머니를 돕기 위해 투잡을 시작했다. 최강수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오진규가 한양설렁탕까지 망하게 하는 것은 절대 못 본다"며 함께 배달을 도왔다.
돌아온 오진규는 이단아를 찾아갔다. 오진규는 "미안하다" 사과하며 "너와 한 약속은 잊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이민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이단아는 "손해 본 것은 강수의 도움으로 많이 해결됐다"며 오진규의 도움을 거절했다.
이단아는 "너는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오진규의 그릇된 태도를 꼬집었다. 이어 이단아는 오진규가 저질렀던 잘못을 언급하며 "돈은 쓸 수 있어도 자존심은 못 버린다"며 오진규를 비난했다.
이 가운데 최강수의 친구 중 한 명이 오진규를 찾아가 기습 폭행을 시도했다. 운명의 장난으로 최강수는 오진규 폭행 혐의를 받게 됐고, 경찰과 오진규가 최강수의 가게에 들이닥쳤다. 최강수는 "내가 그랬다"며 자신이 잘못을 덮어쓰며 결국 경찰에 연행됐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고경표|김선호|최강 배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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