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적도 양갓집 규수로 변신시키는 메이크업 어플 화제 "이래서 인터넷엔 예쁜 사람만"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7. 25. 17:56
산도적도 양갓집 규수로 변신시키는 메이크업 어플리케이션 화제 “이래서 인터넷엔 예쁜 사람만”
민낯 사진을 화장한 것 처럼 만들어주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전광렬의 방송 출연 사진이 공유되며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전광렬이 출연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전광렬은 눈을 크게 뜨고 누군가에게 권총을 겨누며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해 있다.

해당 사진을 메이크업 어플을 적용한 결과 사진 속 급박한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전광렬의 피부는 뽀얗게 보정됐고, 가지런히 정돈된 눈썹에 은은하게 들어간 복숭아빛 볼터치가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적용 전과 후가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는 해당 사진은 누리꾼 사이에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예쁘다” “어쩐지 다른 세상 같더라” “총도 예뻐졌네요” “어떤 어플인가요?” “아래는 북한 배우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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