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트로트 왕자' 신유, 7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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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신유(35)가 내년 1월 6일 7살 연하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인은 방송계에 종사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신유는 연인에 대해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이었기에 처음 봤을 때부터 금세 끌렸다"며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불평 대신 조용히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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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35)가 내년 1월 6일 7살 연하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인은 방송계에 종사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 신유의 이상형을 잘 알고 있던 지인이 만남을 주선해 인연을 맺었으며, 약 2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최근 양가 인사를 마쳤지만, 올해 연말까지 많은 스케줄이 있어 결혼식은 내년 1월에 치를 예정이다.
신유는 연인에 대해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이었기에 처음 봤을 때부터 금세 끌렸다”며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불평 대신 조용히 응원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신유는 “바쁜 관계로 프로포즈는 커녕 흔한 이벤트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지만 늘 배려해주는 착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며 “많이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으며 미래를 함께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유는 지난 2008년 1집 앨범 ‘럭셔리 트로트 오브 신유'(Luxury Trot Of Shin Yu)로 데뷔했다.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을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알렸다. 특히 수려한 외모에 훤칠한 키, 탁월한 무대매너까지 갖춘 그는 각종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현재 공식 팬클럽 회원 수는 1만명이 넘는다. 중년팬들이 핑크색 풍선을 흔들며 ‘떼창’을 하는 등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로 사랑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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