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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최고를 꿈꾼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연습만큼이나 좋은 장비도 필요하다. 후원을 받는 선수가 아닌 이상, 최상급의 장비를 타기는 쉽지 않다. 흔히 기함이라고 불리는 최상급 모델의 가격은 일반인의 몇 달 치 월급에 달하고, 간혹 연봉에 육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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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전거를 갖기 위해, 프레임부터 사고 돈이 생길 때마다 부품을 하나씩 사 모으기도 한다.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자전거가 완성될 때까지 탈 수가 없다.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자전거만큼 연습도 중요한데, 연습할 수가 없으니 최고에서 점점 멀어진다.
그렇다고 아래 등급의 제품을 구입하면 아무리 업그레이드해도 프레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대부분의 제조사가 최고의 프레임에는 최고의 부품을 장착한다. 한 단계 아래의 부품이 장착되어 있으면, 보통은 프레임도 한 단계 아래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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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을 만난다면 남보다 한 발 먼저 최고를 향해 달려갈 수 있다. 다른 제조사와는 달리, 최상급 프레임에 최상급이 아닌 부품을 장착한 완성차가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프레임을 갖고, 연습을 쉬지 않으면서 차츰차츰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면 어느덧 최고의 자리에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될 것이다.
최고를 향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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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2018년식 마돈 9.0은 최고의 프레임에 울테그라 부품, 본트래거 에올루스 콤프 휠을 장착한 완성차다. 가격은 타사의 울테그라 부품을 장착한 완성차와 비교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마돈 9.0의 프레임이 최상급이라는 사실이다. 2017년식 마돈 9 시리즈 프레임 세트가 499만 원인 것과, 타사의 최상급 프레임 가격을 생각하면 2018년식 마돈 9.0은 매우 훌륭한 가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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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의 마돈에는 핸들바 일체형의 에어로 스템이 장착되어 있었다. 에어로 바이크인 마돈에 일체형 스템/핸들바는 장점으로 생각됐다. 그러나 U-바를 장착하고 싶거나 피팅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였다. 2018년식 마돈 9.0의 가장 큰 특징은 1⅛인치 일반 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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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길이와 각도의 스템, 여러 가지 형태와 폭의 핸들바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몸에 맞게 피팅을 해서 최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일반 스템과 핸들바를 사용하는 장점이 또 있다. 철인경기나 타임트라이얼용 U-바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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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의 에어로 스템에 매력을 느꼈다면, 이번의 변화는 아쉬워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마돈 9.0과 같은 프레임을 사용한 상위 모델인 마돈 9.5, 9.9에는 에어로 스템이 장착되어 있지만 가격 차이가 매우 크다. 그러나 어댑터를 이용하면 마돈 9.0에도 에어로 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최고를 향해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면, 스템을 바꿀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마돈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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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와 스템은 바뀌었지만 에어로 바이크라는 마돈의 정체성은 분명히 지키고 있다. 바뀐 핸들바는 위 쪽이 납작한 에어로 형태인 데다, 케이블이 핸들바 안으로 통과해 스템 옆으로 나온다. 스템 옆에 바짝 붙어서, 프레임 헤드튜브 안쪽으로 들어가므로, 공기저항의 증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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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의 변화를 제외하고는 기존의 마돈이 가진 특성을 잘 갖추고 있다. 스템 옆에 붙어서 헤드튜브 안으로 들어간 케이블은 프레임 내부를 지나서 각 부품과 연결된다. 스템 옆, 디레일러 주변, 브레이크 주변 약간만 외부에 케이블이 있기 때문에 매우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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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관을 위해 앞브레이크 주변의 케이블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막은 벡터 윙 또한 그대로 가져왔다. 앞브레이크 위 쪽을 덮는 커버는 핸들을 돌렸을 때만 살짝 열리고, 핸들이 앞을 향할 때는 프레임과 이어지는 유연한 곡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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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에어로 바이크가 퍼포먼스를 위해 승차감을 희생한다. 에어로 성능은 빠른 속도에서 필요하고, 빠른 속도를 내려면 큰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버틸 만한 강성이면 승차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마돈은 탑튜브와 시트스테이를 연결하고, 시트튜브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아이소스피드 디커플러를 이용해 승차감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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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의 마돈이 갖고 있던 장점도 그대로 계승했다. 높은 강성과 뛰어난 승차감을 만들어 내는 독특한 형태의 탑튜브,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강한 제동력을 내는 통합형 브레이크, 밀리미터 단위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미세조정 시트마스트, 외부로 돌출되는 것 없이 속도와 케이던스를 측정하는 센서인 듀오트랩 장착 마운트까지, 전작에서도 사랑받았던 기능이다.
충분히 좋은, 더 좋아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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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2018년식 마돈 9.0에는 울테그라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 기존의 6800 시리즈가 아니라 신형인 R8000 시리즈다. 신형 듀라에이스인 9100 시리즈와 매우 비슷하다. 최고의 프레임인 만큼 최고의 부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상태로도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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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식 마돈 9.0은 매트 드니스터 블랙/퀵실버와, 바이퍼 레드/트렉 화이트 두 가지 컬러가 있다. 매트 드니스터 블랙/퀵실버 컬러는 무난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매력이 있으며, 바이퍼 레드/트렉 화이트 컬러는 팀 로고가 새겨져 있지는 않지만, 트렉-세가프레도 팀 모델과 매우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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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8년식 마돈 9.0은 기존 마돈의 장점을 이어받으면서, 전부터 소비자가 원한 일반 스템 장착을 가능하게 만든 자전거다. 2017년 마돈 시리즈 중에는 마돈 9.2가 619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나, 2018년에는 마돈 9.0이 등장해 더 저렴한 가격에 마돈을 구입할 수 있다. 2018년식 마돈 9.0의 무게는 공개하지 않았고, 체중 제한은 125kg, 가격은 519만 원이다.
트렉 2018년식 마돈 9.0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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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600 시리즈 OCLV 카본, KVF 튜빙, 마돈 아이소스피드
포크 : 마돈 KVF 풀카본, 카본 E2 스티어러, 카본 드롭아웃, 통합형 브레이크
크랭크 : 시마노 울테그라 50/34T
시프터 : 시마노 울테그라
앞 디레일러 : 시마노 울테그라
뒤 디레일러 : 시마노 울테그라
카세트 : 시마노 울테그라 11-28T 11단
체인 : 시마노 울테그라
브레이크 : 마돈 에어로 통합형
휠 : 본트래거 에올루스 콤프 TLR
타이어 : 본트래거 R3 700×25c
안장 : 본트래거 몬트로스 엘리트, 티타늄 레일
시트포스트 : 본트래거 미세조절 카본 시트마스트
스템 : 본트래거 프로 31.8㎜
핸들바 : 본트래거 레이스 라이트 에어로, VR-CF, 31.8㎜
사이즈 : 50, 52, 54, 56, 58, 60, 62
색상 : 매트 드니스터 블랙/퀵실버, 바이퍼 레드/트렉 화이트
가격 : 519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