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두 번째 OST '가을밤' 공개, 오연준 가창

노한솔 기자 2017. 10. 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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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연준이 '부암동 복수자들' OST 가창에 도전했다.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황다은·연출 권석장)의 두 번째 OST '가을밤'이 26일 정오 공개됐다.

특히 이번 곡은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위키드'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남녀노소 모두를 감동시킨 제주소년 오연준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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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OST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가수 오연준이 '부암동 복수자들' OST 가창에 도전했다.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황다은·연출 권석장)의 두 번째 OST '가을밤'이 26일 정오 공개됐다.

'가을밤'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순수하고 깨끗한 노랫말로 표현한 곡으로, 원곡의 정서를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아코디언으로 미니멀하게 편곡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위키드'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남녀노소 모두를 감동시킨 제주소년 오연준이 가창자로 참여했다. 그는 꾸미지 않은, 담담하면서도 명확한 멜로디 표현으로 동요의 정서를 담았다.

'가을밤'은 극중 천성이 착하고 소심한 이미숙(명세빈)의 테마로 어둡고 아픈 출생의 기억을 지니고 있지만 현실에서 하루하루 이겨내려 하는 미숙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부암동 복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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