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이글녀 안소현 '타수 줄이는 강력한 티샷'
박태성 2017. 9. 23. 10:35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안소현(22.SK네트웍스)이 10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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