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 살아있었다 "안녕 양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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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이 살아있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비키정(전수경)이 양달희(다솜)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양달희는 자신이 숨진 비키정을 옮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됐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했다.
그 앞에는 죽은 줄 알았던 비키정이 "보고 싶었어. 양달희"라며 양달희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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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이 살아있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비키정(전수경)이 양달희(다솜)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양달희는 비키정이 보낸 자신의 사진을 본 후 비키정이 진짜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했다. 그는 자리를 빠져나오기 위해 레스토랑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그러나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이어 양달희는 자신이 숨진 비키정을 옮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됐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했다. 양달희는 두려움에 떨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그 앞에는 죽은 줄 알았던 비키정이 "보고 싶었어. 양달희"라며 양달희에게 인사했다. 양달희는 겁에 질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언니는 살아있다|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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