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윤하 라이브방송 채팅창에 "안녕하세요"..팬 인증?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2017. 12.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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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29)의 RescuE 라이브 방송에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깜짝 인사를 남겼다.

가수 윤하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기능으로 팬들에게 자신의 영상을 송출했다. 생방송 시청에 합류한 손흥민은 댓글로 인사를 남겼다.

당시 손흥민의 인사는 아이디는 물론 옆의 인증 배지(유명인이나 회사 당사자임을 인증하는 마크)마저 겹쳐 ‘사칭’의 가능성조차 없었다.

둘이 인연을 맺은 것은 축구계 대표적인 윤하 팬으로 통하는 홍정호(28·장쑤 쑤닝)가 다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윤하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할 당시 출연하기도 했다.

가수 윤하의 라이브 방송에 축구선수 손흥민이 인사를 남겼다. / 윤하 인스타그램 라이브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활동하던 2011년 윤하가 별밤지기였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자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런가하면 2014년 7월 ‘더팩트’가 윤하와 손흥민의 만남을 포착하기도 했다.

윤하의 축구계 인맥은 손흥민만이 아니다. 윤하는 2014년 7월 이청용(29·크리스탈 팰리스)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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