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름과 '교재 도용 논쟁' 이다지, 뒤태 보니 '골반 여신'
김현민 2017. 7. 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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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강사 이다지(위에서 두·세번째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가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패널로 출연했다. 사진=KBS 1TV 캡처 |
역사강사 이다지가 자신의 교재를 무단 도용했다며 동료 강사 고아름을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다지의 과거 방송 출연 영상도 함께 화제다.
이다지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에 패널로 다수 출연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해박한 역사 지식과 함께 명쾌한 설명으로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남다른 뒤태를 보여줘 시청자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015년 5월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도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가 "역사계의 김혜수다"라며 "이대 나온 여자"라고 소개했다.
이다지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임용시험에 합격해 인천 하늘고등학교 교사와 EBS 강사 등을 거쳐 현재 메가스터디에서 역사강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미녀강사'와 '뒤태미녀', '역사 선생님계의 김태희'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뉴스팀 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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