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영재발굴단' 미술영재 김하민, 밈모 팔라디노를 만나다

김지하 기자 2017. 9.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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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서 미술영재 김하민 군이 이탈리아 미술 거장 밈모 팔라디노를 만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축구영재들에 이어 유럽을 찾은 미술영재 김하민 군과 영어영재 김노은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김하민 군과 이탈리아어까지 빠르게 습득한 김노은 양을 데리고 유럽을 방문, 시각을 넓혀줄 계획을 세웠다.

그림에 열정이 있는 김하민 군을 위해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밈모 팔라디노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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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밈모 팔라디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미술영재 김하민 군이 이탈리아 미술 거장 밈모 팔라디노를 만났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축구영재들에 이어 유럽을 찾은 미술영재 김하민 군과 영어영재 김노은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김하민 군은 방송 출연 이후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됐다고 했다. 명화를 보고 따라 그리는 버릇으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그림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이에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김하민 군과 이탈리아어까지 빠르게 습득한 김노은 양을 데리고 유럽을 방문, 시각을 넓혀줄 계획을 세웠다.

김하민 군은 이탈리아의 박물관에서 책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직접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나 인파 탓 집중해 그림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워 했다.

김하민 군의 기분을 파악한 김노은 양은 김하민 군을 데리고 외출해 이탈리아의 화방 등을 방문했다. 직접 이탈리어를 구사해 시청자를 놀래켰다.

그림에 열정이 있는 김하민 군을 위해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밈모 팔라디노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탈리아 화가 중 최고로 꼽히는 인물로 김하민 군의 호기심 등에 감탄해 집으로 초대했다.

김하민 군과 '영재발굴단'에 자신의 그림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전시를 앞둔 그림까지를 모두 공개한 밈모 팔라디노는 김하민 군에게 그림을 그려볼 것을 제안한 후 즉석에서 함께 그림을 그렸다.

'영재발굴단' 제작진은 다음 방송에서 이탈리아에서 첫 전시회를 연 김하민 군의 이야기를 담을 것을 예고, 기대를 모았다.

이밖에도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역사 영재인 최영석 군이 출연했다. 최영석 군은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역사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놀라움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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