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 전업주부도 가능한 비상금 조성 플랜은?

기자 2017. 10. 24. 15: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이번 주제 어떻게 풀어나갈 예정이세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지난 방송에서 두 번에 거쳐 월에 추가 저축 없이 50세 여자 혼자서 평생 100만원 연금 받기!를 주제로 방송을 했잖아요. 정말 많은 분들께서 방송을 보고 정말 나도 매월 100만원씩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담을 신청하셔서 오늘 3탄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시길 어떤 상품에 준비를 하면 되는지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3탄에서는 연금 상품들도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아무래도 50~60대 주부님들 경우엔 외벌이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큰돈 들어가는 일에는 눈치가 보일 수도 있겠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맞아요. 얼마 전에 상담한 고객님이신데요. 친정 부모님 집이 오래 돼서 리모델링을 좀 해 주고 싶어 남편에게 애기 했더니 왜 당신 혼자서 다 하려고 하냐! 다른 가족들 있으니 각출해서 하라고 하면서 돈을 안 줘서 남편하고 엄청 싸웠다면서 너무 화가 나고 속상했다고 하더라고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남편 눈치보고 돈을 써야 되냐면서 비자금 좀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더라고요.

<이진선 / 앵커>
그렇겠네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남편 눈치까지 봐 가면서 살아가야 된다니. 그래서 오늘도 준비를 하신거죠! 그런데 오늘은 더 센것을 준비를 하셨네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또  준비를 했죠. 오늘은 1+1입니다. 대부분의 50대 분들은 여러 가지 금융 상품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기서 금융상품이란 적금, 보장성 보험, 저축성 보험 등등을 말하는데요. 이것들을 하나하나 점검을 해보고 그 속에서 새고 있는 돈으로 월에 100만원 평생 연금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비자금 3천만원 만들기에 대해서 실제 사연을 준비를 했습니다. 잠시 후에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50대 주부가 어떻게 연금 100만원을 평생 받을 수 있을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해결이 됐고 오늘은 거기에다가 비자금까지 3천만원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니 정말 가능한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평생 연금 100만원 받기 3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시청자님 만나보겠습니다.

<시청자>
안녕하세요 48살 주부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신청한 이유는 저희 남편은 국민연금이랑 개인연금, 퇴직연금으로 노후를 잘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직장 다닐 때 내던 국민연금이 전부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나이 들어서 남편 눈치 보면서 돈을 타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몇 달 전에도 친정 도와주는 거 때문에 싸운 적이 있어서 더 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제 앞으로 100만 원 정도 연금 나오게 준비하고 또 가능하면 급할 때 쓸 수 있는 비자금도 준비하고 싶어요. 지난번 방송 때 추가로 저축 없이 연금 만들어 주는 거 보고 저도 신청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진선 / 앵커>
네, 사연주신 시청자님처럼 남편은 직장생활을 계속 하니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노후준비가 잘 되어 있지만 정작 주부들은 그렇지 못 하다 보니까 나이 먹고 남편 눈치 보면서 돈을 써야 된다면 정말 서러울 것 같고, 또 남편 소득으로 목돈을 만들다 보니 친정이나 본인을 위해서 목돈을 쓰기도 어려운 상황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도 이 모든 것을 해결 해 준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시겠어요. 그럼 먼저 임 선규 전문가님 시청자님 가족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 나눠보셨어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경우 남편과 아내 그리고 20세 대학생 아들 이렇게 3인 가족입니다. 그리고 월 소득은 세후 450만 원 정도이며, 생활비는 약 250만원 정도에 주택담보대출로 월에 70만원이 나가고 있으며, 보장성 보험료로 월에 약 77만 원 정도 납입을 하고 있으며, 저축은 저축보험과 정기적금으로 월에 60만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지출의 합계는 457만원입니다.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연금은커녕 적자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연금 준비상황을 보시게 되면 남편의 경우에는 65세 시점부터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약 170만 원 정도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고 아내 분의 경우 65세 시점부터 국민연금으로 약 52만원 정도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세요. 현재 시청자님의 재무목표를 보면 본인 이름으로 65세 시점부터 매월 100만원씩 평생 연금을 받는 것이 소원이며, 남편 퇴직 전에 비자금 3~5천만원 조성하는 것이 꿈인 상황이세요.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 상황도 지난 번 방송 사연 분과 비슷한 상황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가족 경제 상황이네요. 그럼 시청자님 가정경제 상황에 대한 간단한 평가 좀 부탁드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먼저,  가장 큰 문제는 대출금 상환금액과 보장성 보험료 나가는 금액이 합산 147만원으로 소득에 32%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 비중이 굉장히 높은데 비해 저축은 낮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금과 보장성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을 통해 월 저축여력을 62만원 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 보장성 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줄었다고 해서 보장의 구성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사연 보내신 시청자님 목표 2가지 한번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일단 남편 분 같은 경우 연금이 170만원 정도 있으니까 큰 걱정은 덜은 것 아닐까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남편의 경우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거기에 연말 세액공제 상품인 연금저축까지 해서 총 170만원 정도 연금을 수령을 할 수가 있는데요. 남편은 혼자서 170만원이면 충분히 살아가겠네 하시는 분들 많을 것인데요. 여기서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어떤 함정이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문제는 남편의 연금 170만원을 죽을 때까지 그대로 받는 게 아니죠. 이중 30만원은 연금저축보험인데요. 65세부터 75세까지만 받는 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75세 이후 남편 분 연금은 140만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아까 가계부에서 보셨다시피 고정 지출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가는 생활비만 250만원이고, 그 외 보험료나 관리비, 통신비는 별도입니다. 남편 분 연금이 170만원씩 나온다고 가정해도 많은 금액은 아니란 거죠.

<이진선 / 앵커>
노후에 정말 들어갈 지출에 항목을 나열해서 들어 보니까 정말 만만치가 안네요. 그럼 남편 혼자 받는 연금으로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아내 분은 65세 시점에 국민연금으로 월에 52만 원 정도 수령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럼 남편 연금과 합산하면 222만원 정도 되는데요. 그래도 평균 보다 부족한 상황이죠. 그런데 이제 남편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지금 소득대비 지출도 마이너스고 이런 상황에서 연금도 준비를 하고, 남편 몰래 비자금도 만들어야 되는데 막막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아내 혼자서 연금 100만원 평생 받고, 남편 퇴직 전까지 비자금 3~5천만원을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전반적으로 좋은 부분 보다는 문제점이 굉장히 많은 상황인데요. 그 중에서 대출금과 보장성 보험료 조정을 통해 저축여력을 60만원 높여주시겠다는 것이죠. 그럼 이 부분으로 연금 100만원 만들기와 비자금 만들기가 가능 한 것인가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정확히 맞추셨습니다. 이렇게 문제점이 많은 상황에서 정말 추가저축 없이 시청자님 이름으로 매월 그것도 평생 100만원씩 연금을 받고 거기에다 비자금까지 3~5천만원을 만들 수 있는 없죠. 솔직히 매월 100만원씩 연금을 수령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부분이 아니에요. 지난 번 방송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65세 시점부터 90세까지 매월 100만원씩 받고 싶다. 그럼 25년 동안 총 받는 연금을 계산을 해 보면 3억 원이 있으면 매월 100만원씩 수령이 가능해집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런데 이 3억원이라는 돈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다는 것이 문제겠죠.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그게 문제죠. 시청자님의 경우도 지금부터 65세까지 3억 원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면 매월 120~150만원을 저축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굉장히 막막하고 답답한 거죠.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도와드릴 것이냐 첫 번째는 바로 국민연금입니다. 시청자님의 경우만 보더라도 국민연금을 65세 시점부터 매월 50만원을 받을 수가 있어요. 벌써 100만원중 절반이 해결되었네요. 그럼 3억 원 중 부족한 1억 5천만 원만 준비를 하면 되겠죠. 그러면 월에 저축을 60~70만원 정도만 하면 되니까 훨씬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3억원 다 준비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금액들이 있으니 이 부분을 먼저 파악을 하고 부족한 부분만 준비를 하면 된다는 것이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님의 경우에도 현재는 국민연금을 납입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신청하면 납입이 가능합니다. 매월 10만원씩 60세 시점까지 납입을 하시고, 65세에 연금을 받는다면 매월 50만원이 아닌 68만 원 이상을 평생 받을 수가 있는데요. 국민연금 계속 납입을 통해 68만원을 받는다면 부족한 연금은 30만원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저희가 국민연금을 왜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지 아시나요?

<이진선 / 앵커>
글쎄요 그냥 남들 다 드니까 나도 하나쯤은 있어야 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사실 국민연금처럼 가성비 좋은 연금이 또 없습니다. 무조건 내가 낸 돈보다 많이 주고, 매년 물가상승률 따라서 연금을 올려주고, 죽을 때까지 연금을 주는 상품이 시중엔 거의 없거든요.

<이진선 / 앵커>
그럼 국민연금은 최대한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좋은 거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많이 넣는다고 비례해주는 게 아닙니다. 100만원 넣는다고 매달 연금을 200만원씩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국민연금은 많이 내는 사람이 저소득층에 대한 연금 지원을 해주는 국가 복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유리하진 않아요. 시청자님의 경우 그럼 국민연금으로 90세까지 최소 2억 3천만~2억 5천만 원 정도를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매달 70만원 정도입니다.

<이진선 / 앵커>
우와 국민연금 하나로 65세 시점부터 매월 50만원씩, 총 받는 금액은 2억 3천~2억 5천만 가까이 된다면 정말 굉장하네요. 부족한 연금을 준비하는 부담은 더 줄어들겠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30만원 연금을 받기위해서는 7천만원이 필요합니다. 100만원 연금을 위해 필요한 돈이 3억원에서 7천만원만으로 줄어들었네요. 그럼 48세부터 7천만원을 만들려면 월에 얼마씩 저축을 하면 되지는 준비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6% 정도 수익이 나는 곳에 투자를 한다면 매월 22~27만원씩 투자를 한다면 17년 후에 7천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합산하면 3억원을 만들 수가 있어서 매월 평생 100만원씩 수령이 가능 해 집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국민연금 10만원+개인연금 25만원해서 최소 월에 35만 원 정도는 저축할 수 있는 자금이 있어야 되는데 시청자님의 경우에는 지금 그런 상황이 안 되잖아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그죠. 그런데 서두에서 가족 경제 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매월 납입하는 대출금 상환금액과 보장성 보험료였습니다. 이 두 가지로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무려 145만원이였는데 이 부분을 75만 원 선 까지 조정해서 월에 70만원을 추가 저축할 수 있도록 한 다고 했잖아요.

그 부분 중에 35만원을 연금을 위해서 저축을 하면 충분하겠죠. 그래도 월에 35만원이 남죠. 이 부분으로 남편 퇴직 전까지 한 12년 정도 투자를 한다면 원금만 3천만원 정도에 투자 수익까지 감안 한다면 약 4~5천정도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그럼 정말 충분히 준비를 할 수가 있겠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대출금과 보장성 보험료로 나가는 부분들을 조정할 것인지 알아 봐야 되는데요. 먼저, 매월 77만원을 납입하고 있는 보장성 보험에 대한 부분인데요. 일단 보험료가 너무 높죠? 우선, 어떤 보험부터 가입하셨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시청자님 보험가입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경우 3인 가족이 가입한 보장성 보험은 총 8건에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무려 77만원이나 됩니다. 어마어아하죠! 거기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갱신형 특약들이 많다보니까 최소 4억원이상 가까이 납입을 해야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진선 / 앵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도 어마어마하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4억원이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그렇다고 보장이 구성이 좋으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에요. 그래서 현 시점에 보험에 대한 조정을 통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최소한 절반이상 줄여드리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최소 3억 원 이상 줄여드리고, 반면 보장 구성에는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해드리고 절감된 보험료로 시청자님 소원인 65세 시점부터 평생 1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남편 분 보험부터 정리를 도와드리겠습니다. 2006년도에 가입한 유니버셜 종신보험의 경우 지금은 첫째가 경제적으로 독립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망보험금의 중요도도 줄어들었습니다. 주 계약 사망보험금은 1억원-> 5천만 원으로 감액을 하게 되면 사망보험금 5천만원에 대한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가 해지환급금으로 받을 수가 있고, 또 주 계약을 감액을 했기 때문에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절반 19 ->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감액완납제도를 활용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해보험사의 실손종합보험의 경우 암, 뇌출혈, 심급성 심근경색 등 보험료 인상이 높은 항목들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어 향후 보험료 인상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실손을 제외한 나머 갱신형 특약은 삭제를 하고, 적립보험료를 삭제를 하게 되면 월 보험료는 7만원 정도로 절감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부족한 부분은 손해보험사에 종합보험으로 암, 뇌질환, 심장질환, 운전자 특약, 주택화재 보험까지 보완을 하시게 되면 월 보험료는 8만원 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정을 하게 되면 남편의 경우 월 보험료가 34만원-> 15만원대로 19만원이 절감이 되고, 갱신형 특약이 실손 의료비만 남기 때문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진선 / 앵커>
월 보험료가 무려 19만원 가까이 줄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9천 가까이 줄어드는데 보장구성에는 사망보험금이 조금 줄어든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보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시청자님의 경우도 남편 분과 동일하게 보험을 가입을 하셨는데요. 남편 분과 동일하게 건강보험은 유지를 하시고, CI종신보험의 경우에는 사망보험금도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 보장받기도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 상품으로 해지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실손종합보험의 경우도 남편 분과 동일하게 실손을 제외한 나머지 갱신형 특약들과 적립보험료를 삭제 후 유지 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으로 남편분과 동일하게 보완을 하시되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진단비를 3천만원으로 하시고 질병후유장해 진단비와 치매입원비를 특약으로 추가해서 가입을 하신다면 월 보험료는 실손보험과 합쳐 12만원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청자님의 경우도 이렇게 조정을 한다면 월 납입보험료가 27만원-> 12만 원대로 조정이 되어 매월 15만원 정도 절감을 할 수가 있으면 보장구성에는 사망보험금을 제외한 나머지에는 보장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도 보험료가 월에 무려 15만원이나 줄고, 총 납입보험료도 7천만원이나 줄었는데 보장구성은 더 좋아졌네요. 이러면 부부로만 줄어든 보험료가 무려 34만원이 넘네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럼 마지막으로 자녀의 보험인데요. 자녀의 경우 월에 혼자서 15만원을 납입을 하고 있는데요. 보험료 대비 보장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먼저 실손종합보험은 시청자님과 동일하 상품으로 시청자님처럼 조정을 하시면 월 보험료가 10만원->4만원으로 조정이 가능하고. 암 집중보장보험의 경우 보장금액이 큰 걱정은 장점이지만, 암 이외는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해지를 하시고 부족한 부분을 손해보험사 종합보험으로 암, 뇌질환, 심장질환, 질병후유장해 진단비 각각 3천만원씩 비 갱신형으로 준비를 하시게 되면 월 보험료는 6만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드님 보험료의 경우 15만원->10만원으로 감액되어 5만원을 절감할 수가 있으며, 실손을 제외한 나머지 특약들은 비 갱신형으로 보완이 되기 때문에 총 납입하는 보험료 또한 1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암 집중보험 해지 후 발생하는 해지 환급금으로는 비상예비자금을 만들어 활용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자녀도 보험료는 줄어드는데 보장의 구성은 더 좋아지네요. 이렇게 되면 가족 총 보험료가 굉장히 줄어드네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네, 맞습니다. 이렇게 보험만 잘 조정을 하게 되면 월에 77만원씩 나가던 보험료가 무려 37만 원대로 감액이 되어 월에 저축할 수 있는 여력이 무려 40만 원 정도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다가 해지환급금으로 대출금 일부분을 상환하고 비상예비자금까지 만들 수가 있고, 매월 마이너스가 나던 현금흐름이도 0로 바뀌기 때문에 매월 생활비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갈 수가 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월에 보험료가 40만원이나 줄어들고 총 납입하는 보험료도 2억 5천만원이나 줄어드는데 보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 그리고 월에 저축할 여력이 추가로 생긴다고 하니 굉장히 놀라 우네요. 그럼 시청자님의 경우 40만 원 이상으로 연금을 준비를 하시면 되겠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서두에 시청자님 연금 100만원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10만원과 개인연금 25만원 해서 총 35만원만 저축하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그럼 보험료 절감된 부분으로 충분히 준비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저희가 크게 더 추가저축을 시킨 것이 아니라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잘 조정하면 매월 저축할 여력을 뽑아낼 수 있고 대출금 또한 일부분 상환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방송을 보고 계신 많은 시청자님들도 이런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상담 신청을 해 주세요. 저희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그럼 이제 우리 시청자님의 가장 큰 소원이던 혼자서 매월 100만원씩 평생 연금을 받는 플랜은 해결을 해 드렸고요. 두 번째 소원인 남편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목돈쓰기 바로 ‘남편 모르게 비자금 만들기’ 비자금 3~5천만원 만들기 플랜을 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여기다가 추가적으로 현재 주택담보 대출금 8천만 때문에 상환금액으로 매월 70만원이 나가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줄여서 매월 저축 여력을 30만원 만들어서 준비를 해 드리겠습니다. 시청자님이 자녀 결혼자금 목적으로 가입하신 저축보험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 상품으로 은용이 되는 상품으로 적용이자가 계속 내려가는 상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준비한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15년 납입을 해 봐야 누적수익률이 107% 밖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자가 15년동안 7%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이진선 / 앵커>
아니 15년 동안 총 이자가 7%밖에 안된다고요. 이게 말이 되는 상품인가요?

<박태훈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죠! 말이 안되는 상품이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원금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해지를 하게 되면  자료를 보시는 것처럼 해지환급금이 95%로 2천만원 가까이 나오게 되는데요. 앞서 아내분의 CI보험 해지환급금이 있었죠. 모두 합치면 3천만원입니다. 이 돈으로 주택대출을 상환하게 되면 8천만원->5천만원으로 줄어들어 대출금으로 매월 상환하던 금액 또한 70만원->40만원 선으로 감액되어 매월 30만원을 절약하게 됩니다. 이 30만원은 그대로 써버리는 게 아니라 시청자님 비자금 조성을 위해 저축을 12년간 한다면 원금만 4천 3백 20만원이 되고 연 평균 4%정도 수익이 발생하는 곳에 저축을 한다면 약 6천~7천만원 까지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러면 시청자님께서 원하시는 남편 퇴직 전에 충분한 비자금을 조성할 수가 있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가 있겠죠.

<이진선 / 앵커>
정말 이번에도 해결을 해 주셨네요. 추가 저축 없이 연금 100만원과 비자금도 3~5천만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6~7천만원으로 정말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가 있겠네요.

<임선규 / 자산관리 전문가>
그렇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추가 저축 없이 대출금과 보장성 보험 두 가지 조정만 했을 뿐인데 평생 연금 100만원과 비자금 조성도 되고, 자녀 결혼자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저축보험이 아닌 적립식 펀드로 재 가입을 하셔서 결혼자금도 만들고, 아들 보험에서 발생한 해지 환급금 500만원 역시 결혼자금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이 어려운 것을 또 저희가 해결합니다. 궁금하신 분들 상담 신청 꼭 받으세요. 이런 부분들은 전문가들만이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정말 잘 못 보유하고 있던 금융상품에 대한 조정만 했을 뿐인데 정말 많은 것이 해결이 가능해지네요. 마지막 조정안 말씀드릴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