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파울리뉴, 바르사 공식 입단..등번호 15번

박대성 2017. 8.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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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사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울리뉴 영입을 발표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파울리뉴 영입이 바르사 회장 주제프 바르토메우와 연관됐다고 보도했다.

바르사는 파울리뉴 이적 보도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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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사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울리뉴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15번이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지난 14일 광저우와 바르사가 합의를 발표한 바 있다.

파울리뉴는 2013년 브라질 코린티안스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에 리그 30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후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파울리뉴가 선택한 행선지는 중국이었다. 유럽과 거리가 멀었지만 꾸준히 브라질 대표팀에 포함됐다.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바르사가 러브콜을 보냈다. 파울리뉴 입장에서 거절할 이유는 없었고, 이적을 수용했다.

이적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다. 파울리뉴 이적을 놓고 여러 이야기가 돌았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파울리뉴 영입이 바르사 회장 주제프 바르토메우와 연관됐다고 보도했다. 갑작스런 네이마르 이적과 영입이 원인이었다.

바르사는 파울리뉴 이적 보도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1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 보도는 근거 없는 이야기이며, 보도를 철회하지 않으면 상응하는 법적 절차를 밟을 거라 엄중 경고했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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