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국정원 합성사진 논란..문성근 "민형사 소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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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배우 김여진·문성근의 합성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문성근이 이와 관련 고소 의사를 밝혔다.
한편 14일 국정원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당시 국정원에서 김여진, 문성근 두 배우의 부적절한 관계를 나타내도록 합성한 사진을 제작해 유포하는 취지의 내부 문건이 발견됐다.
국정원에서 제작·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나체 상태의 남녀 사진에 각각 문성근과 김여진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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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배우 김여진·문성근의 합성사진을 제작하고 유포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문성근이 이와 관련 고소 의사를 밝혔다.
지난 13일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 블랙리스트 피해자께. 정부·MB·원세훈을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할까 한다”라며 “민변의 김용민 변호사가 맡아주시기로 했으니 의견을 달라”고 밝혔다.
이어 “MBC, KBS, SBS노조, 영화제작가협회, 영화감독조합 귀중. MB 국정원의 '블랙리스트'가 꼼꼼히 시행된 걸로 보인다"라며 ”경제적 피해가 없던 분들도 형사소송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 국정원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당시 국정원에서 김여진, 문성근 두 배우의 부적절한 관계를 나타내도록 합성한 사진을 제작해 유포하는 취지의 내부 문건이 발견됐다.
국정원에서 제작·유포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는 나체 상태의 남녀 사진에 각각 문성근과 김여진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그림 아래에는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모락팀 윤기쁨 기자 yunkp81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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