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 채수빈에게 "우연히 마주친 것, 좋아한단 뜻"
이주희 2017. 9.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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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이 채수빈에게 고백했다.
3일 밤 방송한 KBS2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 오동경(진영 분)이 윤해림(채수빈 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경은 해림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우산 없지? 기다린 보람이 있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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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진영이 채수빈에게 고백했다.
3일 밤 방송한 KBS2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 오동경(진영 분)이 윤해림(채수빈 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경은 해림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우산 없지? 기다린 보람이 있네”라고 운을 뗐다. 해림이 자신을 말 없이 쳐다보자 동경은 “잘 생겨 보일 때도 됐지”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해림은 “너 느끼하다고 내가 말 했나?”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같이 걸어가던 동경은 “혹시 오늘은 대답해 줄 수 있어? 전학 온 날 그때부터 우연히 마주치고 질문하고 바라보고 웃고. 그거 다 좋아한다고 말 한 건데. 너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좋아해. 나랑 사귈래?”라고 물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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